앞으로 뒤로 취침 연습 하구 있겠구만....선착순도...
논산의 전통 가족들과 헤어진 직후 눈에서 안보이는 곳까지 가면
먼저 기선제압 이랄까... 사회물을 뺀다고... 사복 입은 채로 굴립니다...
부모님들이 그 옷을 받아 보게 되면 한 없이 울게 되구요...
그건 없어 졌으면 합니다...(요즘은 없어졌나요?)
부모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그나 저나 투케문님 한 한시간만 개겨요... 그럼 샤워 시켜 주고 쌔옷 줍니다.
빤쭈까지.... 온 몸이 국방색 얼룩무늬로 도배 되고...
그럼 훈련병의 일상은 시작 됩니다....
멋째이 훈련병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투케문이 멋진 훈련병.... 하하하하
멋진 병영생활 기대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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