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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 상혁이도 이렇게 헤매이는데.. 오죽할까..

........2000.10.03 21:09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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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3일 전...상혁이는 학교갔다와서.. 공부는 안하고..

왈바를 들락거리니..^^; 두선님은 오죽하겠습니까.. 나도 모레부터 기말고사인데.. 중간고사는 얼마전에 끝났고.. 흠.. 신발장 옆에 있는 블랙캣.. 쩝..요즘은 쳐다봐도 별 생각이 안드네요..

doosunchan wrote:
:ㅋ ㅑ ㅋ ㅑ......
:다들 가리왕산이니.....신월산이니....
:산들 정복하러 가시고.....나니....게시판이
:이렇게 썰렁~ 하군요...
:오늘 날씨 정말 좋습니다.
:투어 가신분들 정말 즐거운 시간 가지고 계시겠군요...
:부럽습니다.^^;;
:전...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온 중간고사를 대비하기 위하여
:되지도 않는...아니 공부같지도 않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으윽...정말 하기 싫습니다...ㅡ.ㅡ;;
:마음은 새로 완성될 나으 잔차곁으로 가있으나....
:몸은....책상이라....-_-;; ㅋ ㅋ 큰일입니다.^^;;;
:아..이제 밥 먹었으니...다시 시작해야져..
:흠냐리....에고....하기 싫은겨~~^^;;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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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3 이시군요 !! (by ........) Re: 음.. 구경이라면 얼마든지.. ^^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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