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10만원만 주심 당직 팔고 잔차 타러 갈께유...헤헤헤헤!
온바이꾸님께서 절 그렇게 사랑(?)하시는줄 몰랐습니당...
담엔 다시는 그런 장난 안치고, 진짜루 가겠습니다...
우짜것습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또 제 딸아이가 워낙 먹성이 좋아서, 분유 한통 일주일이면 다 먹어 치워 버립니다...그것만 먹습니까? 과일은 비싼것만 좋아 합니다...
포도, 배, 호두, 잣(이거 먹이면 뇌 발달이 빠르다나요?)
열심히 벌어야 합니다.... 주택 부금 부어야지, 딸 분유값에,,, 또 잔차 탈 때
몇 푼 들고 가야지.... 엊그제 김현님께 타야 사 갔더니... 마눌 한다는 말씀이.. "분유가 세통이다..."
딸 윤서한테 할 말이 없더군여....말도 못 알아 듣는 애한테 아빠 이해해 달라고 할 수도 읍고... 쩌업... 온바이꾸님도 애 태어 나기 전에... 부지런히 부품 사 두십쇼...
그 때 가면 암껏두 못합니다...
머 능력이 되신다면야...... 교수님은 월급 많이 안주나여?
베이비는 아직 아빠 보구잡다 안하나여? 궁금네여....
가끔(?) 술도 한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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