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루 실탕.... 하고 가다가 벗으면 되지 머...
그나 저나 바지는 우째 되남유... 이젠 잔차 출근 못하것떠영....
아침에 꼬추 얼어버리는 줄 알았떠여..... 에에~~~취! 질질질... 패앵!
쓰윽..... 음 냥.... 아 거기 뒤.... 문좀 닫고 다녀....
참고루 제 근무하는 위치가 후문쪽이라 가끔 몰지각한 사람덜이 문을 열어 놓구 다니는 바람에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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