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 온바이꾸님 댁에서 술을 조금밖에 안마셨는데...
빡쎈 라이딩으로 인하여,...... 좀 졸린 상태입니다...

이 컴은 온바이크님의 컴이고 @은 트렉키님이네요...

역시 예상 했던대로 그러셨군요......(바쁘심...) 그럴 줄 알았습니다...

어쨋거나 몸 건강히 잘 다녀....... 오십시오.

요기 경희대 뒷산... 환상입니다...
왈바가 가는 모든 산들이 그렇지만.......

남한산성과 비교해 볼 때 싱글도 아니고.. 더블도 아니고..

적당한 업힐에(주로 끌고 다닙니다..)
그리고 무지막지한 다운힐(제겐..) 온바이크님은 한 세바쿠를 돌리시더군요...

경희대 뒷산 뿐아니라 옆산 앞산. 뒷산... 다 탔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 철수 했습니다.....

후기는 기억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아! 지금 와오님 오셨고.......

그리고 미루님 오셨고(오대산 가셨다가 빨리도 오셨네요..)

김현님이 오신다고 하셨는데.....

전 쫌있다가 일어날겁니다....

말발굽님 차 얻어 타고 집에 가야지요...

대충의 후기 읽으시라고... 올립니다.....

독일 가셔서 ......... 일 잘 처리하시고.... 왈바 생각하시고.... 헤헤헤헤!

행복하시고요...늘 행복하시지만....

한참을 쳤는데 얼마 안되네요....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YS wrote:
:위에 글, 그만 실수로 내용없이 전송 (나이들면 어떻게 해야 한다던대, 그러긴 싫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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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업무강도가, up-hill 이상으로 빡빡했고 (3 일간, 하루평균, 6시간 회의참석 및 3 시간 documentation), 오늘 아침이 되어서야, 겨우, 간단하게 한강둔치에서 홀로 riding 후, 영 mtb 에서 coffee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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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원 onbike 님 댁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참석 할 수 없지만, 참석자 모두, 즐거운 시간 가지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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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역시, 해외출장 (독일, 10.15-10.22) 으로 인하여, riding 연습 불가능. 환절기에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시간나는대로, riding 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10월 23일이 시작되는 주에 다시 뵙겠읍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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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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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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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며칠 못 뵈었습니다...
:::혹시 못 뵌 기간동안 감기가 도지신 않았는지요...
:::별일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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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번개도 못 나오시고... 그 독일의 높으신(?) 분과 통화 하시구선.. 바빠지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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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로군요.. 이따가 전화는 드리겠지만... 혹시 연결이 안될 겨우도 있고 해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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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잘 다녀 오시구요.... 그쪽은 여기 보다 좀 더 춥지 않나요?
:::건강 유의하셔서... 다시 뵐땐 예전의 그 모습 그대로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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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낼 당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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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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