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못간사람 서럽슴니다..
즐거운 토요일날 방에서 빈둥빈둥 대구 있는데..부러버~
온바이크님께 못드린 돈도 있는데
콱 밤에 잔차타구 온바이크님댁까지 가버릴까??
지금 집에 암두 없어서 쓸쓸합니다..ㅡㅡ;
누가 저랑 놀아줘여~
treky wrote:
:싸모님과 둘이서 부륜을 만들고 있습니다.
:못도 모르는 온바이크님.... 자전거 타러 가시고...
:지는 지금... 음식 축내기... 접시 깨기...싸모님 엿보기...
:아기 쇠내 시키기...
:이따 한 5시 넘어서 들어 올것 같은대 그때까지 혼자서 다 먹어야지...
:여기 맛있는 거 너무 많아요...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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