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제가 이렇게 자꾸 글올려도 괜찮은 거죠?
우쨋든 그래도 인사는 꼭 해야 될거 같아서리...
어제는 넘넘+엄청 감사해요
하루종일 애 봐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으리라 생각되서요
에궁...어쩌다가 민기에게 코끼셔서 아까운 하루를 그리 보내셨을까나...
글구 어제는 민기가 점심 쏘기로 했을텐데...
아무리 봐도 그 녀석 고의적으로 삥땅한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혹시 담에 또 그런 일 있으면 못 이기는 척하고 그냥 넘어가주세요
여러가지로 도와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제가 이렇게 자꾸 글올려도 괜찮은 거죠?
우쨋든 그래도 인사는 꼭 해야 될거 같아서리...
어제는 넘넘+엄청 감사해요
하루종일 애 봐주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으리라 생각되서요
에궁...어쩌다가 민기에게 코끼셔서 아까운 하루를 그리 보내셨을까나...
글구 어제는 민기가 점심 쏘기로 했을텐데...
아무리 봐도 그 녀석 고의적으로 삥땅한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혹시 담에 또 그런 일 있으면 못 이기는 척하고 그냥 넘어가주세요
여러가지로 도와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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