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다리가 좀 긴데....
상의야 대충 입으면 되지만...
함 끼워보죠 머...
언제나 신경을 써 주시고 감사할 따름이옵니다....큰형님....
사실 어제 오리역 근처의(죽전) 샵 할인 매장 열군데 정도를 쏘다녀 봤지만 헛걸음 이었지요...
하나 맘에 드는것은 있었지만 좀 두꺼웠고 가격이 15만원이나...
노쓰페이쓰 꺼였거덩여... 돈은 없는것이 눈은 높아가꾸...
콜진님 입은건 누씻고 찾아 봐도 없더군요... 다들 긴것 뿐이구요...
자동차 기름값만 날렸지요.
돌아 옴서 한솔 엠티비에 들러서 커피 한 잔 얻어 먹구요...
다들 참 친절하시더군요... 마침 제가 갔을 땐 문을 닫는 중이었고요...
그 통통한(?) 친구 특히 친절하시더군요... 조건수라는 이름 대니까?
쩔쩔 매더군요... 하하하하! 분위기 참 좋았지요... 암껏두 못 샀지만...
이따가 뵙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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