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녀온 코스가 왈바 여러분이 즐기는 임도 => 남태령 코스가 아니라 임도 => 선바위 코스 였기 때문에 남태령 가는길의 상태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등산객들이 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지뢰가 많지는 않은 모양 이더군요 ^^
(약 5~6명정도는 본것 같네요..)
등산객들이 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지뢰가 많지는 않은 모양 이더군요 ^^
(약 5~6명정도는 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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