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덜 고생 하셨습니다.
특히 노기탁님을 비롯한 선수 여러분 고맙습니다.
다운힐러 12명이 망우리와 아차산을 평정 했습니다.
아차산 바위를 타고 내려 갈때는 거의 환상 이었습니다.
주위의 등산객들의 탄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말발굽니과 콜진님이 오셨으면 쥑였을텐데.....
특히 노기탁님을 비롯한 선수 여러분 고맙습니다.
다운힐러 12명이 망우리와 아차산을 평정 했습니다.
아차산 바위를 타고 내려 갈때는 거의 환상 이었습니다.
주위의 등산객들의 탄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말발굽니과 콜진님이 오셨으면 쥑였을텐데.....
관중을 위해 점프를 해주신 안재일님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펑크와 체인끊어졌을때 같이 해 주셔서 더욱더 고마웠습니다.
마지막 상상할 수없는 각도의 암벽을 내려 꽂으신 노기탁님과 홍형락님은 거의 추락잔차 바로 그거 였습니다.
등산객들 거의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더 군요.
조만간 함 더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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