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씹자수! 날씨도 썰렁해 졌는데 건강하게 잘지내는 지 몰라!
애기랑 와이프도 잘지내겠쥐. 날도 추운데, 얇은 바지입고 산에 오르락내리락하면 감기 안걸리나 몰라. 음 워낙운동이 되니까 건강은 하겠쥐
이곳 중국도 무척 쌀쌀해 졌지, 얼음이 어는건 벌써 꽤 됐고, 하지만 낮에는 그래도 영상이라 지낼만 하구만, 학교는 중간고사기간이라 학생들이 시험공부에 좀 바쁘구만, 그래서 덕분에 내가 좀 쉬는 시간이 나는것이 다행이지, 날도 추워지고 집에도 가끔은 가고싶고, 그러네 날이 서늘해지니까 고향생각이 조금은 나는구만, 워낙 정신없이 돌아가는 왈바라서 읽기도 벅차네, 나는 잘지내고 있쥐, 중국의 뚱땡이가 젤루 먹고 잡은게 떡볶음이라네 이친구야, 늘어진 뱃가죽을 움켜잡고 한국서 먹던 떡뽁음을 생각하며, 침을 질질 흘리고 있다네.... 아.................
먹고 잡다 떡볶음................
내 서울 가면 꼭 사줘야해 ......떡볶음..............
음..................꼭이야.............
애기랑 와이프도 잘지내겠쥐. 날도 추운데, 얇은 바지입고 산에 오르락내리락하면 감기 안걸리나 몰라. 음 워낙운동이 되니까 건강은 하겠쥐
이곳 중국도 무척 쌀쌀해 졌지, 얼음이 어는건 벌써 꽤 됐고, 하지만 낮에는 그래도 영상이라 지낼만 하구만, 학교는 중간고사기간이라 학생들이 시험공부에 좀 바쁘구만, 그래서 덕분에 내가 좀 쉬는 시간이 나는것이 다행이지, 날도 추워지고 집에도 가끔은 가고싶고, 그러네 날이 서늘해지니까 고향생각이 조금은 나는구만, 워낙 정신없이 돌아가는 왈바라서 읽기도 벅차네, 나는 잘지내고 있쥐, 중국의 뚱땡이가 젤루 먹고 잡은게 떡볶음이라네 이친구야, 늘어진 뱃가죽을 움켜잡고 한국서 먹던 떡뽁음을 생각하며, 침을 질질 흘리고 있다네.... 아.................
먹고 잡다 떡볶음................
내 서울 가면 꼭 사줘야해 ......떡볶음..............
음..................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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