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내가 오히려 미안합니다. ㅋㅋ..
그거 차에 실을때 기스나지 말라고 빼놨다가 걍 가지고 댕겼으니 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지나는 길이닌간 ㅋㅋㅋ..
마누라 델꼬 대전에 댕겨오는 길이라서 ㅋㅋㅋ.. 우쨌든 퀵서비스 비용은 안들었으니 다행임당 ㅋㅋ.. 글고 언제 바쿠를 가지고 오던지..
아님 벙개때 잠시 자리잡고 잡던지 합시당 ㅎㅎㅎ..
아님 일욜 혹은 토욜에 저녁에 잡던지 ㅎㅎㅎ... 이참에 살살 배워봐용 ㅋㅋㅋ.. 앉아서 바쿠 조립하는것도 인내심을 기르는데 아주 좋아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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