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법님, 정말 희소식이군요~ ㅋㅋㅋ
정말로 저 보셨어요? 저는 한 5시쯤 그쪽 지나갔는데...
저도 솔로 관광 바이크였답니다. 잠실 선착장, 여의도 등등... 암튼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알았으면 같이 타는건데... 왠지 전화 함 해보고 싶더라니...
낼은 학교가고, 일요일날 가까운 곳 번개에 인사를 해볼 생각입니다.
다음엔 전화함 해주세요. 제 번호는 011-9947-0938임다.
그럼 다음에 뵈어요.
'Live to Ride, Ride to Live'
낙법 wrote:
:오늘 낙법이가 또다시 혼자서 솔로 라이딩을 했답니다...
:태백산님..미워..
:오신다 해놓구...ㅋㅋㅋ
:암튼 혼자서 남산을 2바쿠도는데...
:드디어.. 낙법, 미루님, 대청봉님이 넘어진곳을 앞뒤로 거의 남산정상까지 바리케이트라고 해야되나? 암튼 옆에 그물망같은것을 공사해 놓았더군여..
:이제는 맘놓고 쏴도 될것같습니다.
:근데.. 2바쿠돌고 내려올때.. 텐덤라이더님으로 추정되는 분이 계셨는데..맞습니까?
:암튼.. 혼자서 쏠로라이딩을 즐기는 낙법이였습니다.
:감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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