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테헤란로에서 새벽2시가 넘도록 술마셧습니다.아직도 술이 안깨 헤롱헤롱 거리는데, 좀 있다 주당모임이 있지요.아......완전히 술김에 술먹을것 같습니다.불쌍한 나의 간~~~~~~~~~댕이....이번주만 참아라 나의 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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