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 wrote:
:에궁 어제네요.......지금 새벽 1시니까.......
:역 이름 은 밝히지 않겠습니다.........이유는 뭐 상상하세요......체인맨 님도 역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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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 늦은 관계로 라이트도 없고 미등도 없는 체인맨님과 지하철 타고 집에 갈려고 했져....그런데 으이고 성질 모난 뭉치가 엳받는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잔차를 개찰구안에 드려놓고 표넣고 드러갔는데 공익요원이 부르더군요......잔차는 않된답니다.....그래서 그런 규정이 어딧냐고 역무실로 가자고 했져.....역무실가서 규정집을 봤더니만....각변의 총합의 길이가 150cm를 넘으면 안된다고 하더군요......각변...가로+세로+높이.....흐미 하도 엳받아서 체인맨님 찬차를 다 분해 했습니다.........그래도 규정에 맞지 않더군요 .........이런설명 저런설명 다듣고 나중에는 업무방해로 고소한다나요........이런 소리까지 들었져......그런 상황이 되기 까지는 저도 한목거들었습니다....이사람들 열받게 느물거리고 반말하고 욕은 안했습니다......욕은 잘 안합니다.....이분들 절 지하철에 타고 가도록 배려를 했지만.....이미 열받은 뭉치는 차라리 내가 잔차타고 간다고 생각 했져 그분들 배려 할때 제가 성질 조금만 죽였으면 지하철 다고 집에 갔을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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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중에는 제가 얼마나 규정 잘지키는지 보겠다고 했져 결국은 개찰구입구서 3시간동안 이사람들 특히 공익요원을 괴롭혔습니다(?) 규정대로 근무하는지 각변의 길이도 첵크하게 하고 무게도 첵크하게하고 각변의 길이는 줄자 있으니까 첵크가 되지만 무게만은 어쩌지 못한다는걸 전 알고 있었습니다..줄자는 있지만 저울이 없을 거란걸 알았습니다.....그래서 지하철 탈려고하는 사람들 짐을 크기로 걸고 넘어거고 무게재게 하고......결정적으로 건수를 잡았져 20inch TV로 저울이 없으니 무게를 잴수 없었져 공익이 들어 보더니 25kg이 안된다는 겁니다........저울이 없으니 손으로 들어 보는수밖에없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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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실 가서 따졌져 재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고 저울좀 보자고.......저울이 고장났다고 하더군요.............왜 그시기에 저울이 고장나 반품이 됬을까요........ㅋㅋㅋㅋ 아마 거기서는 저울 구경도 못해봤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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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다시 나와서 공익 괴롭히기(?) 공익저 저 무지 미워했을겁니다...하루근무하고 하루쉬는데 근무하는날 저를 만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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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강아지들고 지하철 못타게 하는데 성공했져.......괸이 그사람들만 저땜에 피봤습니다.........저 무지하게 나쁜놈이져....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무지하게 성격드럽고 나쁜놈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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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역무원들에겐 낼부터나와서 비됴 카메라로 근무 잘하나 첵크하겠다고 했져.........물론 잘하는건 모두 편집하고 못하는것만......그럼 최소한 시말서나 감봉 뭐 이런거 당하지 않을까해서요------그럼 나 지하철 못탄거 보복할수 있겠다고 생각하면서 글고 업무방해로 고소한다고 한거는 보복할수 있겠다고 -----낼부터 매일 출근한다고 으름장을 놨더니만 이젠 회유에 들어가더군요......그래서 화해하고 잔차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물론 역이름도 안쓰기로 하고....... 동네에 오니 12시30분 1시간하고 5분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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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 성질 죽이고 조용이 살아야겠습니다......그럼 나쁜넘들 잡는다고 아스팔트로 슬라이딩 안해도되고...열받았다고 지하철 타고 가도되는데 잔차타고 한밤중에 홀로 라이딩 할필요도 없고..........차가 내앞에서 열받게 했다고 따라가서 싸울 필요도 없고....그냥 조신하게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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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 시장은 누군가요?
:자연사랑 MTB 회장님께서 고건 서울 시장한테 보넨글서----지하철에 잔차 탈수있게 해달라고-------고건시장이 답하기를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고 답을 했는데........고건이라는사람을 생각만하고 답은 안내는 사람이던가 제가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시장자리 내놓고 어디 갔던가 아님 시장 일은 않보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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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뭉치님 늦게 들어갔네요..ㅋㅋ...저두..자전거 정비하구...은행가서..
머니찾아서..택시에실어서 왔어요...왕짜증남...7000원 나왔음..으미...
지하철만 탔어도...8:30분이면 오는건데..10:30분이라~
열받아서..라이트사야겠네요.. 밤눈이 어두어서..쩝...
아무튼...좋은 역무원을 만나던가?..아니면..자전거로 이동해야겠네요..
쩝....어쨌던...어제는 좀 열받았음...오늘까지 피곤하네요..ㅋㅋ
그럼 자야겠네요..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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