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보호대라기 보다는 하체 보호대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듯 합니다.
크래쉬패드 라는 것인데요.
국내에는 인라인/스노우보드 용 밖에 없네요.
용도에 따라 패드의 위치가 약간씩 틀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은
http://www.crash-pads.com
http://spark.dreamwiz.com/cgi-bin/bbs/bbsview.cgi?section=sparkf_sboardinfo&start=0&pos=1153
두곳에서 확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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