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엽쌓인 싱글에서 넘어져 보셨나요.( 저요,저요,......)
> 근데 밤나무 밑에서 넘어져 보셨나요.
>까시가 아직 생생한 밤송이를 기냥 체중으로 잔차와함께 엉덩이로
콱! 눌러보신적 있나요.
> 같이간 일행은 약수터에서 쉬고 있는데, 혼자 서 엉덩이까고 엉거주춤 싱글에서 까시빼느라고 헐떡거려 보셨나요.
> 욱신 * 따끔거리는 엉덩이로 잔차 타보셨나요.
> 집에와서 마눌한테 엉덩이 들이대고 까시빼달라고 하신적 있나요.
> 고소해서 깔깔, 호호 웃어제끼는 웃음소리를 꾸욱 참아 보신적 있나요.
> 잔차탄이후의 느껴오던 소외감을 이때다싶어 화풀이 해대는 울 마눌
손에 들린 바늘과 쪽집게는 완존히 고문기구였지요.
> 고문이 끝난후 들이미는 휴지에 는 3 ~ 5미리크기의 까시가 12`3개.
> 근데 밤나무 밑에서 넘어져 보셨나요.
>까시가 아직 생생한 밤송이를 기냥 체중으로 잔차와함께 엉덩이로
콱! 눌러보신적 있나요.
> 같이간 일행은 약수터에서 쉬고 있는데, 혼자 서 엉덩이까고 엉거주춤 싱글에서 까시빼느라고 헐떡거려 보셨나요.
> 욱신 * 따끔거리는 엉덩이로 잔차 타보셨나요.
> 집에와서 마눌한테 엉덩이 들이대고 까시빼달라고 하신적 있나요.
> 고소해서 깔깔, 호호 웃어제끼는 웃음소리를 꾸욱 참아 보신적 있나요.
> 잔차탄이후의 느껴오던 소외감을 이때다싶어 화풀이 해대는 울 마눌
손에 들린 바늘과 쪽집게는 완존히 고문기구였지요.
> 고문이 끝난후 들이미는 휴지에 는 3 ~ 5미리크기의 까시가 12`3개.
아직도 엉덩이가 얼얼 따끔 합니다. 어쩌면 오늘저녁 다시 고문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_-;; 시중에 엉덩이가드는 없겠지요 ?
> 어제 우면산 갔다가 생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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