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께서 제 걱정은 않해주시던가요...^^;;;
法眞 wrote:
:지금 집에서 여기저기뒤져보며 속초투어에 쓸 장비들을 찾아보며 쉬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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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왈바에 낙서하는중 울 마눌이 요즘 김현님인가 하는분 글이 왜없냐?며 안부까정 물어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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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 마눌은 도배공의 이름은 다 기억하는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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