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철인 2종은 없나여...
전 물이 무서붜여.
할줄아는 수영은 뭐..
개구리형 으루 5미터가서 물깊이 확인 하고 다쉬
개구리형
또 다른거라면 "개형"내발 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쫌 해여
아!........
생각만 해도 힘들다
전 물이 무서붜여.
할줄아는 수영은 뭐..
개구리형 으루 5미터가서 물깊이 확인 하고 다쉬
개구리형
또 다른거라면 "개형"내발 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쫌 해여
아!........
생각만 해도 힘들다
구래도 잘 달리지는 못허지먼 달릴는 거는 좋아함니다.
터질것만 같은 심장
또렷히 들리는 심장소리 (효과음. 꿍딱 꿍딱)
내다리는 기차바퀴를 굴려주는 이음쇠가 되고
내눈은 기차에 헤드 라이트 되고
내맥박소리와 발자국 소리는 기차에 질주를 위한
규칙적인 행진음이되고
내머리에서 나는 열기는 증기기관차에 수증기가 되여.
으흐흐
구렇게 달리다보면 골반에서 다리뼈가 빠져나가는 느낌이들지여..
달린다는 거는 정말 원초적인쾌락이지여........
태백산 wrote:
:>저가 시간을 내서리 강습을할까합니다....(수영)
:>시간은 주말이나 휴일밖에 없읍..........
:>돌아오는 2001년의 철인3종을 위하여??????????????????????
:>연락주세요 011-714-3789
:>강습장은 강남구 도곡동 스포라인 입니다 (강사님들도알길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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