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통증이 느껴지는건...
저두 그거 무쟈게 사고 싶었는디...근데 그 때 바로 옆에서 울 마눌 고함 소리 들으셨져?
사고 싶겠습니가? 죽음인데...
울 마눌은 융서 먹는 분유랑 비교를 합니다...
전번에 산 잠바 3만원짜린데...
3만원이면 윤서 분유가 두통이고 두통이면 한달을 먹고 윤서가 크는데...
그리고 떡볶음도 실컷 먹을 수 있고...
아직도 그 소리가 쟁쟁합니다.. 제 약점을 아는거죠...
근데요. 그 옷 별로던데여... 이럼 좀 나질라나? 에구구구~
글고요 브레끼는 전에 말씀 드렸쟎아요 육가렌치로 아주 조금씩 조이고 빼고 해 보시면 감이 오실텐뎅...
혹 디스크가 휜건 아닌지...
제가 언제 함 봐 드리죵....일단 좀 풀르세여...
혹시 육각 렌치도 없으신건 아니죠?
아! 맞다 육각렌치 없다... 그쵸?
하튼 담에 보지요 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