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였구만.
난 우리 십자수님 완전히 술에 젖어 횡설수설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 좋습디까? 왈바 1호가?
하긴 감동할만도 하지요.
대청봉님의 수년간에 걸친 피와 땀이
흥건한 걸작이니...
암튼 축하드립니다.

십자수 wrote:
:
: 오늘 오후에 달리게 됩니당...
:대청봉님으로부터 전활 받고 저 우렀습니당...
:제가 이거 받아두 되나 하고....걱정두 되고...
:특히 와오형님껜 넘 죄송합니당....원래 와오님이 1호 장착였는뎅...
:
:홀릭님께두 미루님께두.... 전화를 드렸는뎅...
:진짜루 제가 이거 받아두 되나하고...
:
:어쨋든간에 오후에 대청봉님 댁으로 이동을 해서...달고....
:그리고 우석님 병원에 가서 자랑 좀 하고...
:차 델꾸 오고....
:
:축하 해 주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