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가 정리해서 지우기도 해야 겠지만,
아예 시스템을 좀 손봐서 메일 ID 정도는 입력해야
글이 등록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심성이 좀 비뚤어진 분은 어떻게든 자기의 본성을 드러냅니다만
그것까지 말릴 순 없겠지요.
그런 사람은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저 세상에 가겠지요.
busylegs wrote:
:중고물품의 가격은 판매자와 구매자가 정한다는 말 동의 합니다.
:
:제가 그 글을 읽고 더욱 기분이 나빴던 것은
:예의에 관한 것이죠.
:그런 식으로 똥 싸듯이 갈기고 간 글은 어떤 식으로든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여러 게시판들을 돌아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인터넷의 익명성의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한 것 같더군요.
:앞으로 이름 밝히지 않은 글, 예의 없는 글은 정리해서 지워 버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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