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wrote:
: 전 한문보담 영어를 더 잘 해여...
:영어를 잘한다고 믿을꺼 같아서,,덧붙이면... 한문 미워해여...
:자꾸 한문 쓰지 마셔여...!
:
:맨 앞자... 더하기가 십자 맞아요? 그 담은 머여여 존말 같은디....
:emperorrrrrrr ?
:
:글고 첨엔 잘 나가다가 몹니깡?
:나의 추종자가 이리 많을진데 그 비리비리한 총통한테 빌붙겠다?
:그럼 안되지 대세는 기울었다.(김영삼 버죤)
:
:전쟁 선포다 이거쥐!
:
:
:砲樓颱 wrote:
::十皇帝여!! 명령만 내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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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신무기인 開論大一의 엄청난 화력을 믿으소서.
::
::비록 아직 강호에 출사표를 던지진 않았지만,
::수많은 무림고수를 길러낸 養才川邊과
::무림고수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高首府地를 조석으로 오가며
::이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내공연마에 혼신을 다하던 날이 몇날이던고?
::
::十皇帝여!! 명령만 내리소서!!
::일발필포(砲)의 기세로 惚총통이 칩거하고있는 망루(樓)를
::태(颱)풍같은 위력으로 날려버릴 준비가 되 있음다....
::
::
::근데...
::이 글을 惚총통이 보면 어떡하지??
::왈바전설에 의하면 그의 내공은 앉아서 천리길을 내다 본다던데...
::괜히 쿠테타에 참가했다가....
::혹...내 목이...애구... 무시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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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惚총통께 고자질하고 근위차장자리나 하나 얻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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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생각혀 보여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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