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청봉님께 강제로 빼앗기다시피 해서.. 리콜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전 그냥 사용 할 수 있는데 한사코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오늘이나 낼 쯤해서 구경 갈겁니다... 어째 달아 두셨는지...
완벽을 추구하시는 대청봉님의 열정이라 생각하고 갖다 드렸습니다...
전 이제 라이트 없습니다...
캣아이 500은 이강우님 빌려 드렸고...
헬멧에 끼우는건 2.4W라 넘 어둡고...
대청봉님깨서 5W짜리 공짜루 주신댔는데...
그거 달면... 수요 번개 갈 수 있는데...
2.4W는 넘 어두워...
아 그리고 12월 말까진 30개 전부 완료 해서, 장착 하실 예정 이시랍니다..
올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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