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를 불러줘영...글씨 조카 가스나가 지난건줄 알고 날려 버렸다는군요...
울 왈프는 출력해서 전달 해 주었다고 하고... 장인은 안받았다하고...
집에 가 보니 이미 쓰레기가 되어 버렸공..

야튼 주소를 불러 주십셩...
굴비도 조코, @도 조코. 전화도 조코, 단 전화는 590-1578
빨리요...10시 전에...

홀릭님두 왕창님두...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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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 새벽 6시 이 시간에 저는 사무실에 짱박혀 일하고 있슴다.
:금요일 부터 계속 이생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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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술모임이 있었으니 다행이지 그거라두 없었음,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었을겁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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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보통 새벽 4시면 잠드는게 생활인 이 바이크홀릭이 며칠째 새벽 4시에 일어났다는거 , 이거 정말 기적 아닙니까?
:새벽 4시에 총통 음해세력 와해작전구상....이거 아주 잘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