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나긴 산고를 끝내고 절 닮은 똑똑한 아들을 낳으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기쁜 소식을 케코님으로부터 직접 전화로 들으니 정말 제가 아들 낳은것 같고(안나봐서 기분은 잘 모르지만^^)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기쁜 소식을 케코님으로부터 직접 전화로 들으니 정말 제가 아들 낳은것 같고(안나봐서 기분은 잘 모르지만^^)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케코님 부디 저처럼 멋진 남자로 키워주십시요.
그 친구 대화명은 케코 Jr. 로 하실거죠? 홀릭 Jr. 는 어떠세요?
암튼 100일 잔치 기대하겠습니다....
nova wrote:
:제가 날짜를 앞당겨 어제(12월4일)부로
:득남하였습니다.
:Onbike님 미안합니다. 제가 순서를 바꿔쳐서리.ㅎㅎㅎ
:
:형편상 집사람 수발들 사람이 마땅히 없는지라
:당분간 제생활은 제쳐 둘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추신 : ㅇ 12월 8일 주당모임(송년회)은 착오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 많은 협조바랍니다.
: ㅇ 굴비를 확실하게 달아주시면 예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ㅇ 저의 참가여부는 불확실합니다만, 만약 불참시엔 태백산과
: 총무님께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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