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몸살 걸려서...
학교에서도 몸 비비꼬고 있었고...
지금 집에서도 배실배실 거리고 있습니다.
엄마한테 자전거 타서 아프다며 딧따리 잔소리 듣고...
윽 허리양..
팔도 쑤시고 무릅도...
입맛도 업고..
학교에서도 몸 비비꼬고 있었고...
지금 집에서도 배실배실 거리고 있습니다.
엄마한테 자전거 타서 아프다며 딧따리 잔소리 듣고...
윽 허리양..
팔도 쑤시고 무릅도...
입맛도 업고..
저이집 전화번호는 514-1530
입니다..
아시다 시피 지는 핸드폰이 없어요...
내일을 몽치님 집에가서
이 몸살 감기 뭉치님한테 옮기고 와야징...
해공해공
peace in net
아이올 wrote:
:트레키님 전화번호를 안 적어간게 화근이었다.. -_-;;
:
:뭉치님 댁에 계실꺼라면서..
:그래서 뭉치님께 전화 드렸는데..
:뭉치님의 울먹울먹 목소리가...
:덩달아서 나도 울먹울먹.. ㅠ_ㅠ;;;
:
:트레키님...
:한꺼번에 두 남정네를 울리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커흑.. ㅠ_ㅠ;;
:
:전화번호 불러 주세요!!
:내일은 어떤일이 있더라도 만날꺼야.. 으헐헐헐!!!
:(콱.. 빌려간거 이자 쳐뿌릴까부다.. ㅋㅋㅋ)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