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비 사장님과 한양의 장기철님(미케닉 짱)
올만에 어제 태백산님의 샥과 다복솔의 샥 때문에 한양에 갔다가..
한상 봐두 반가이 맞아 주십니다...
장과장님은 그 늦은 시간에도 손님때문에 바쁘시더군요...
장과장님 번개 한번 또 나오셔야죠?
사장님께선 한번 본 절, 기억 해 주시구 악수도 청해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그 친절한 미소 항상 간직해 주시길 바랍니다....
잔차두 존거 많이 들왔데여....
VRX-300도 있구...
태백산님은 촌티 냄서두 설 지리 미루님과 낮보다 더 잘 찾고...
영으로 가서 사장님께서 커피 주시고...늦은시간인데 샵도 못 닫으시고...
이쁘게 잘해두셨데요...
가게 번창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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