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캣 프레임때문에 쫌.. 생각했는데요
오늘 "소비자 시대"라는 책을 보니까
정부에서 시정명령을 내려서 리콜을 시킨다고 하던데..울 나라에선 자발적으론 잘 안하니까..
소비자 보호원 ?? 에 신고해서 삼천리 자전거가 리콜을 할 수 있게 하면 안될까요? 방치한다면. 이건 잠재적인 ..크나큰 위험아닌가요?
산악자전거처럼 격렬한 스포츠..또는 레져.. 에서 장비가 망가져서 몸이 상한다면 ..그 상한후에야 피해가 드러나니까 고발을 한다해도 벌써 다친 이후고
여러곳에서 피해가 발생한 이상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조치를 취해줘야 하는 것 아닌지 의문입니다.
저같이 지방사는 사람들도.. 자전거를 본사에 보내든지 해서.. 아님 가까운 첼로 대리점에서라도 교환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지..
혹시 이 문제에 대해 관심있으시거나 전문가님들..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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