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웃 거리고 있죠.
인디안 모양으로할까?
티샤쓰로할까?
뭐로할까?
아니다 돈이 원수죠.
폴로에 갔던히 쟈킹 할 때입는긴팔인데 색상 메타리알이 좋은데 세일을 하더군요.
제 사이즈는 있어서 하나삿지요.
아무래도 십자수님 것은 라지는 있어야 하는데 싸이즈가 없네요.
내일은 다른 매장에 가볼려고요.
원단이 넘 좋와서요.

이제는 자야지

최고 축복 받으세요.
십자수 wrote:
:
: 안녕히 주무십쇼.
:굳 나크트하십쇼...
:점 지금 막 점심 먹고 오는 길입니다...
:이쁜 티샤쑤 한개 보내 주십쇼 헤헤헤헤!
:워싱톤의 기념물이 박혀있는걸루다...
:전에 글에다 답변 달았었는데... 확인를 못하셨는지요...
:한 10딸러짜리 없나요? 넘 싸구린가요?
:
:건 난중에 하고요.... 어쨋든 잘 주무십쇼...
:
:
:워싱톤 wrote:
::주당 모임에[서 살아 남으셨네요.
::다들 조용한것을 보면 어떻게들 된것 아닌가벼.
::십자수님이 살아 나니까는
::게시판이 다 삽니다.
::점심이나 잡섯수.
::우리는 니제 자야할 시간이구만요.
::
::최고 축복 받으세요.
::
::십자수 wrote:
:::
::: 내가 꺼내 주지도 않았는데...
:::쉬프터랑, 드레일러 가꾸 갔네요...왈바 라이트도,,,,
:::
:::근데 왈바 라이트 그거만 가꾸 가면 어쪄요...?
:::배터리도 안가꾸 가고, 또 충전기도 안가꾸 가고,
:::충전기는 병원에 있었구낭...
:::이거두 엽기적으로 잘 만들어 뒀는뎅...
:::주기 넘 아깝당....
:::그래두 워쪄, 드려야징...
:::
:::배터리랑, 충전기랑 가꾸 튀지요.. 언제 튈까용.. 낼쯤...
:::아님 오늘 병원에 오면 되쟎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