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님 이렇게 초대를 해주니 정말 고맙네요.
1월 1일이라
날짜가 정말 기가 막히긴 한데 시간을 내기가 힘들것같네요
1월달은 설 휴무도 끼어있기에 평소의 월 2번의 휴무가 없어요 그래도 태백산인데 빠지긴 싫고 정말 가고는 싶고 허참 이거원...
어쩔수 없죠뭐..
이번달 휴무를 미뤄가지고 1월달에 한번 쉬는수밖에 근데 거기 갈려면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낼 부터 일자산 죽어라 타야겠다.
그 거대한 산에 비할바 아니지만 그래도 뭐....
태백산도 일자산부터라구요.... (레인생각)
킥킥킥...
태백산님 시간 알아보고 빠른시간네 연락 드릴께요
참 그리고 태백산님 계획 잘잡아서 추진해보세요.
태백산님 지금 시간이 01:25분 막 지나고 있네요.
낮에 비가 왔잖아요 그래서 일이 없어 낮잠을 원없이 잤더니
아직까지도 잠이 오질 않네요.
근데 더 중요한건 낼도 일이 읎어요.
그니까 이 시간까지 잠안자고 이러고 있지용....
그럼 좋은 꿈 꾸시고 낼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