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남자(?)님...전 트렉키님은 아니지만
제가 오늘 그걸 샀거덩요 그래서 답변 올려여~
제가 오늘 그걸 샀거덩요 그래서 답변 올려여~
전 고덕동에 살어서 천호동 첼로대리점에 다니거든요~
거기서 5000원 주고 샀어요~
그놈 하니까 도둑x처럼 보이긴해도 좋긴하더군요~
근디 귀는 여전히 시려워요...아직도 얼얼~~~
남자 wrote:
:일전에 트렉키님께서 마스크를 구매하셨던 걸로 알고있는데, 그거 어디가면 살 수 있을까요? 또 얼마쯤 주면 되죠?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얼굴에 감각이 없어집디다.-.-
:마스크만 있어서는 안되겠고, 귀마게도 있어야 되겠더군요.^^
:저는 시험이 너무 길어요. 22일 까지 뛰엄 뛰엄 치니 원!
:아무튼 못했던 공부도 좀 해야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