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에 제 근황 보고 드렸는데여..헤헤..
이제 형님도 선수 다 되셨군여..~ 여름 먹던 칡냉면이 생각나네여..
제가 요즘 책방에 꼼짝마라되서엽...ㅡ.ㅡ?~
틈틈이 쟌차도 타고 수영도하고 보드도 타구..할껀 다합니당..
따뜻한 봄이 오면 쟌차 강사할꺼예엽...(아줌마들)히히 ^^;
왈봐에 모임에 참석도 많이하고 싶은데...상황이 이러니..쩝..
게시판에서 글 읽는 것만으로 꼭 제가 타는 느낌이네요..
열심히 타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게시판에서 글 읽는 것만으로 꼭 제가 타는 느낌이네요..
열심히 타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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