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매 활동이 80% 이상 진행된상태라서 (이제 몇가지 부속만 교체하면)
어제 시승을 했습니다. 한강시민공원 솼지요
무쇠전차 알톤 메가점프 탈때랑 이렇게 틀릴 줄이야..
일단 가볍고요 밟는데로 나간다는 기분이 들어요
기어도 부드럽고 C101 같은 일반 자전거 부속쓰다가 Deore 쓰닌깐
변속도 잘되구...
총 3시간 59분동안 탔구요 최고 36.4( 평지에서 쏜겁니다.)
평균 14.5K 동생보조 맞출려구 ^^총 58Km 달렸습니다.
역시 싸구려 대만제 뒷튜브가 펑크 났습니다.
잠실부근인데 황당하더군요 .. 리페어킷도 안가져 왔는데...
펌프도 없죠.
지나가던 멋진 자전거 타시는 분께 부탁했더니 펑크 때워주시고
자전거 세팅 해주시고 넘 고마웠습니다. 인사라도 할려구 커피라도
사드리고 싶다니깐 다른사람이 어려움에 있을때 도와 주라는 명언을
남기시고 유유히 가시더라구요.. 넘고마웠습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전체적으로 역시 60만원 값어치를 충분히 하는구나 느껴집니다.
약간의 문제를 발견했는데 그건 QnA에 물어 봐야죵!~~
이제 본격적인 체력훈련 들어 갑니다. ^^
그리구 번개따라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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