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1년에 6일밖에 안되는데...
그나마 직장 분위기상
다 써 먹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열악한 환경속에서
고생하는 nova가 너무너무 측은합니다. T.T
지금도 기분은 며칠 휴가내어
푹쉬고 싶습니다.
우리 榮祐랑 밤새 놀아 주느랴구
졸려 죽겠습니다.
정말루
천국에서 천사들이랑 살고 있는
Cross-stitch님이 부럽습니다.
십자수 wrote:
:
: 냈지요...
:아침에 이병진님 전화 받고 갈까 말까 하다가...
:계속 디비져 잤습니다...
:
:오후에 공항가서 딸랑구랑 집사람이랑 납치해서 집으로 왔지요....
:반갑더군요...
:특히나 울 딸랑구가 이젠 걷기도 하구요... 물론 보조기구(바퀴달린) 잡고지만...
:쫌 어린이(?)티도 나더군요...
:한달만에 보는거였지요...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은 모두 천사입니다...
:돈 많이 벌어야 합니다...헤헤헤헤!
:올만에 따신 밥을 얻어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엔 안먹던 밥을 먹고 왔더니 속에서 이상한 반응이...
:출근하자 마자 화장실로...헤헤헤헤!
:아침에 와이셔츠도 챙겨주고, 넥타이도 골라주고...구두도 닦아주고,
:좋더군요...오늘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웬지 챙겨주는데..
:잔차 타고 간다기가 영 미안터군요...그래서....
:
:이젠 휴가 하루 남았지요...
:전 휴가 보상비 안받습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다 씁니다...
:꽈 정책도 글코요...언디든 글겠지만...
:내년엔 31일로 늘어납니다...
:
:왈바 여로분들 겨울이라고 움츠리지 말고 열심히 타십쇼...
:반드시 보호장비 갖추고요...
:보호대 공구하시느라 미루님 수고가 많군요....
:사러 갈 때 제가 동행해 드립죠. 연락 주십쇼 언제 갈건지...
:이번엔 차루다 모십죠....헤헤헤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
:왈바 여러분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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