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카님....이번 연말에 노력하셔서 내년 봄에는 디지카님덕에 국수를 먹을수 있기를 바랍니다....혹시 지원이 필요하신거 있다면 언제든지 콜해주세요...^^;;;
디지카 wrote:
:후배가 여잘 소개시켜 준다기에...
:약속시간이 아직 안잡혀서 불확실해요.
:ㅋㅋ 그 전 만나던 여잔 쫑이고,
:요번 아가씨는 25살인디 케케 무려8살 차인데...
:만화가예요.
:말발굽님이 좋아하겠네.
:옛적에 무신 철학책 "위기철"저서의 그림을 그린 처자인데 시사만화 쪽의 아가씨래요.
:울 학교 신문사 출신 후배인데...
:쩝~ 그래도 구리스마스는 외롭지 않을 것 같네요.
:23일 날은 유동적이라 열자수님께 확답을 못 주겠네요.
:저 장가가게 열심히 빌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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