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는 일이란 거 걍 책상에 앉아서 책보는 일이어요. 그러니 뼈두 머 침대 누워서 개기는 것 보담은 더디겠지만 곧잘 붙겠지요. 십자수님 명이시니 꼭 잘 붙여서 내년 봄에 힘찬 레이스 한번 펼쳐보죠.
아, 색시랑 딸 보구십죠. 물론,...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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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차 갖고 가지 말라니깐...
:거 열만 받지.. 타지도 못하고...
:뼈 붙는덴 걍 뻬드 레스트가 최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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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이크님 혼자만 가셨죠?
:딸 정이가 보고 싶어 어쩔까나....
:부디 몸 건강하시고요... 일 하신담서요...먼일인지 모르지만...
:뼈 건강에 해로운건 하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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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봄되면 같이 라이딩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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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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