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께 "술 그만빨고" 들어가시라는 왕창님의 말씀..
넘 웃깁니다..

서울은 지금 눈오는데 수원도 눈이 오겠죠???...
눈오는 겨울... 하니까 과메기가 더욱더 생각나는 밤입니다...

눈바람 속에서 얼었다 녹았다... 해야 제맛 아닙니까???^^
년초 과메기 번개가 기대됩니다...

왕창 wrote:
:조용한 성탄이브을 맞고 있는것 같아요
:홀릭님도 그만 집에 들어가시고
:즐거운 내일 보내세요
:술 그만 빨고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올해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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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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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면 컴퓨터를 못보니,. 이제서야 게시판에 들어왔네요.
::다들 즐겁게 보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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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도 고민만으로 중무장되어 정신 바짝 차리고 보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저도 즐거운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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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일주일 와일드바이크에서 아무런 사고도 나지 않길 바라며..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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