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포토맥 강의 강바람을 시원스럽게 담아 온듯
차갑고 누런 봉투가 오늘 도착을 했습니다...
받자 마자 입어 보았지요..
딱 맞더군요.
아 잘 맞고요... 디자인 넘 이쁘고요...
따시고요....
올 결은 걱정 없이 지날것 같습니다...
카드도 들었더군요...정말 고맙습니다....
근데 운반비만 8$이 넘더군요... 옷두 비쌀것 같은디...
제가 넘 무리한 요구를 하진 않았는지...
부담 됩니다...
도착한거니깐 어쩔 수 없이 입겠습니다...하하하하!
아껴서 잘 입지요...
얼마 남지 않은 날들(올해의) 잘 갈무리 하시고 다가 오는 새 해에도 항상 그렇듯 융성하시기 바랍니다...
가족들의 건강도 더불어 빌어 드립니다...
낼 입고가서 자랑해야지요....하하하하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