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하렵니다.
서울시 홈피에 가면 "시장에게 바란다"라는 코너에 문을 두드릴려고 합니다.
서울시 홈피에 가면 "시장에게 바란다"라는 코너에 문을 두드릴려고 합니다.
Megabike wrote:
:여기서 흥분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우리야 MTB 운동삼아 타니까 우리에겐 운동용품이지만 이는 법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나 하는 말입니다. 법은 무지한 자에겐 그 어떤 관용도 베풀지 않거든요.
:도로교통법상에 이륜차로 분류되어 있다면 현행법상 차인 것입니다.
:우겨도 소용없어요.
:그래도 운동용품이라고 우기면 우리는 도로에 타고 나갔다가는 처벌받게 될 겁니다. 도로상에서는 자전차가 되기에 우리가 탈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럼 안되는 것으로 끝이냐.... 물론 그건 아니죠
:운동용품이라고 우길 것이 아니라 자전거 자체에 대한 법규를 바꾸도록 요구해야 할 겁니다.
:자전거 이용이 확산될 경우의 많은 이익을 강조하여 자전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도로에서는 난폭한 자동차들로부터 안전을 보장받고, 보도에서 사고 나더라도 차대 사람의 사고라는 좀 황당무계한 혐의를 벗을 수 있고, 지하철에는 특별 화물로 바퀴빼지 않고서도 들고 탈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고쳐달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자전거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서 말이죠...
:자 우리 싸웁시다!!!
:야호 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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