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무릎이 땡겨서 골치아팠는데...
좀 쉬엇다가 송년벙개나 가죠 뭐...
좀 쉬엇다가 송년벙개나 가죠 뭐...
미루 wrote:
:...Let's Race게시판을 보니 이런저런 번개가 가득하군요...게다가 오늘오후와 저녁때는 보호대 공구 정리(우편발송)를 위해 시간을 할애해야할것 같습니다....그래서 오늘밤 야번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기대하고 있을 루키님께는 미안합니다....하지만 남한산성 허니비가 어디가는것 아니니...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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