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Black Cat Agenta는 지금 어떻게 지낼까...
물건 받아간 새 주인이
받고선 기분 좋다고 전화까지 때려 줬었는데...
벌써 한 4달 전인가...
물건 받아간 새 주인이
받고선 기분 좋다고 전화까지 때려 줬었는데...
벌써 한 4달 전인가...
나보다 좋은 주인 만나서 열심히 산을 돌아다니고 있겠져?
그 뻘건 색을 번쩍이며...
귀빠진 날에 혼자 방에 멍하니 있다보니 별 생각이 다 나네여...
lg019, 천리안, 학원정보사이트, 한빛은행 등에서 축하해 주네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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