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00에 떠나는 무박산행에 끼어 감다.. 민족의 영산 태백산에서 21세기 새천년 첫날에 떠오르는 일출을 보려고.. 엉덩이로 눈산을 미끄러져 내려올 작정임다.. 라이트 만들랴 산엘 가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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