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떼어놓고 저와 아내만 갔다왔습니다....오래간만에 홀가분하게...^^;;;
글고...저는 복권은 사지 않거든요...십자수님께서 복권한장 사주세요...물론 당첨되면 무쏘+인텐스 트레이서로 해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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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무시고... 흐흐흐흐
:지금은 많이 나았지요. 다행이도요...
:걱정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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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스노 바이킹 하셨다고요?
:강촌에 태백산에 죽을 맛이로고입니다...
:딸랑구만 안아프면 어디든 따라 갔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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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 온 가족이 모두들 몰려 가는거 보구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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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가정에 항상 화목한 기운만 깃드실겁니다...그리고보다 활기찬 라이딩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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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업! 둘 다 지금도 그런데 괜한걸 빌었나요?
:그럼 딴걸루... 3억짜리 복권 당첨 되십쇼...
:만약 되면 , 만에 하나 된다면.... 저 무쏘 한대만 사 주시죵.... 하하하하!
:안녕히 주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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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wrote:
::필시 감기가 심해져서 일텐데...너무 걱정하지마시고...곧 나을겁니다....^^;;;
::우리 솔이는 태어나던 해부터 3년간 겨울만되면 폐렴걸려서 입원했었답니다...요즘도 겨울만되면 콜록거리고요..아이들은 아프면서 큰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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