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울 딸랑구 담당 간호사는....이강우님 누나!

........2001.01.01 04:49조회 수 179댓글 0

    • 글자 크기



네요... 지금 잠간 잘 자는지 올라가 보고 왔는데요...
다행인지 몬지,, 이강우님 누님이 근무하고 있네요...

절 보시더니.. 애기가 입원 했던데요...라고 아는 체 해 주시고...

전 이강우님 안부도 묻구요....
요즘 연말이다 해서 바쁘다는군요.....

난 또 추워서 움츠린 줄 알았는데.....
다행입니다. 아는 분이 담당이라서...



    • 글자 크기
Re: 저랑 같군요.... (by ........) Happy new year!!!!!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6
22276 새해에는... ........ 2001.01.01 142
22275 전 아직 밤이라구요..... ........ 2001.01.01 149
22274 아..왔구나..... ........ 2001.01.01 163
22273 2001년의 첫 아침을 십자수가 열어 뒀어요....훨쩍!~ ........ 2001.01.01 143
22272 Re: 저랑 같군요.... ........ 2001.01.01 147
울 딸랑구 담당 간호사는....이강우님 누나! ........ 2001.01.01 179
22270 Happy new year!!!!! ........ 2001.01.01 142
22269 Re: 제가 보기엔... ........ 2001.01.01 152
22268 자작 진공관 오디오를.. ........ 2001.01.01 185
22267 무릎이 아파서.. ........ 2001.01.01 181
22266 쿠데타...^^; ........ 2001.01.01 165
22265 Re: 난중에요... ........ 2001.01.01 142
22264 Re: 그럴 생각입니다... ........ 2001.01.01 143
22263 Re: 낼 모래면 따신 나라 갈 사람이 날씨 걱정은 해 모한댜. ........ 2001.01.01 172
22262 Re: 주소 받았지요... ........ 2001.01.01 173
22261 나도 눈자전거 타고싶다.. ........ 2001.01.01 166
22260 미루니임... ........ 2001.01.01 145
22259 Re: 그럼 그냥 쓰세용... ........ 2001.01.01 140
22258 감사함다 ! ........ 2001.01.01 140
22257 어디냐믄요 ........ 2001.01.01 19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