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요... 지금 잠간 잘 자는지 올라가 보고 왔는데요...
다행인지 몬지,, 이강우님 누님이 근무하고 있네요...
절 보시더니.. 애기가 입원 했던데요...라고 아는 체 해 주시고...
전 이강우님 안부도 묻구요....
요즘 연말이다 해서 바쁘다는군요.....
난 또 추워서 움츠린 줄 알았는데.....
다행입니다. 아는 분이 담당이라서...
절 보시더니.. 애기가 입원 했던데요...라고 아는 체 해 주시고...
전 이강우님 안부도 묻구요....
요즘 연말이다 해서 바쁘다는군요.....
난 또 추워서 움츠린 줄 알았는데.....
다행입니다. 아는 분이 담당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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