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님과 통화는 딸랑구 퇴원하면 갈수 있다고 말씀 드렸으나...
병원에서 퇴원?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고 하네요...
윤서는 가자고 하던데.... 철 없는 아빠 생각인가?
이젠 체온도 정상으로 왔고, 기침도 거의 멎었는데...
콧물 정도만 조금씩 나오는데... 콧물 색깔도 투명한 색으로 바뀌었고...
큰 이변이 없는 한 포항은 힘들것 같네용.... 아쉽습니다..
온바이크님, 김현님, 이병진님, 디지카님,,,, 죄송합니다...
저 이제 근무 들왔네요.... 낼은 번개 갈까? 말까? 에구구구 철 없는 아빠 같으니라구...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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