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희 회사로도 놀러오세요.

........2001.01.03 12:47조회 수 147댓글 0

    • 글자 크기


시골 촌동네에 있지만, 양재에서 항시 회사버스가 운행됩니당.
그건 공짜니까, 시간 때우기에도 딱이지요. 왕복 1시간 30분은 거릴테니까.

반도체 공장 구경도 하고, 띰띰하면 골프연습장에서 몇천원내고 골프공으로
장난도 할 수 있고, 또 탁구도 공짜로 칠 수 있고, 당구대도 하나 있고...

3시간 시간 보내기에는 딱이지요. ^^

놀러오세요, 마중나갑니당,ㅋㅋㅋ

클리프

미루 wrote:
:...놀러오세요...커피한잔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게다가 트레끼님 집에서 저희 회사 가깝잖아요...^^;;;
:
:treky wrote:
::집에서 밥도 안먹이고 쫓아 낼때..
::집에서 쉰밥 버리듯 대할때..
::울고 싶은 대 울대가 없을때...
::눈물이 안나올때...
::밖에 나왔는대...
::만날인간이 없을때...
::혼자만이 있어야 할때...
::
::
::통장에 있는 돈을 몽땅 뽑는다...
::길거리에 뿌리고 다닌다...
::영화를 본다...
::63빌딩에 가서 아이맥스 영화를 본다...
::한곳에 멍하니 음악 들으면서 1시간 이상을 보낸다...
::
::오늘 할 일들이다...
::peace in net
:



    • 글자 크기
Re: 뭘 못참지요?? 함 가지요.. 냉무 (by ........) 노바님 ^^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22464 Re: 나도...속았네요 ........ 2001.01.03 169
22463 Re: 헉 성고문? ........ 2001.01.03 165
22462 Re: 토요일요?? ........ 2001.01.03 149
22461 Re: Dead On Arrival 거 같은데요...-_-;;; ........ 2001.01.03 142
22460 Re: DOA???? 싫지만 해야 하는 일이지요... ........ 2001.01.03 142
22459 Re: 뭘 못참지요?? 함 가지요.. 냉무 ........ 2001.01.03 146
저희 회사로도 놀러오세요. ........ 2001.01.03 147
22457 노바님 ^^ ........ 2001.01.03 163
22456 오늘 점심은 추어탕으로 해결했습니다. 힘솟는 하루! ........ 2001.01.03 141
22455 Re: 울쩍할때는...미루에게... ........ 2001.01.03 167
22454 울쩍할때... ........ 2001.01.03 148
22453 Re: 춥지만 상쾌한 아침입니다. ........ 2001.01.03 142
22452 Re: 제이리님... ........ 2001.01.03 202
22451 Re: 노바님....^^ ........ 2001.01.03 156
22450 하하하 busylegs님 속았쩌요 ........ 2001.01.03 168
22449 Re: ㅍㅎㅎ 책이요? ........ 2001.01.03 147
22448 오늘부터... ........ 2001.01.03 143
22447 춥지만 상쾌한 아침입니다. ........ 2001.01.03 147
22446 Re: Explorer 5.5로 업했지만 안뜨내... ........ 2001.01.03 142
22445 대단하외다. 감기조심하세요. ........ 2001.01.03 1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