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성동에 있는 원주추어탕집 저도 가끔 가서 먹습니다.
점심때가면 추어탕먹는 사람으로 꽉꽉차지요.
그런대 나는 제일생명 사거리에있는 추어탕집이 쪼메더 맛있는것 같읍니다.
날씨가 추우니까 추어탕이 땡기네요.
점심때가면 추어탕먹는 사람으로 꽉꽉차지요.
그런대 나는 제일생명 사거리에있는 추어탕집이 쪼메더 맛있는것 같읍니다.
날씨가 추우니까 추어탕이 땡기네요.
nova wrote:
:우리회사 주변에 원주추어탕집이 있는데
:아주 엄청 유명합니다.
:
:특히 점심때는 손님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어제 모처럼 시무식 찐하게 하고
:오늘 추어탕으로 해장했슴다.
:
:오늘같이 추운날은 무자개 맛있습니다.
:배영성님 & 대청봉님두 이걸 드시면
:그날 저녁은 아마 못 참을걸요.^.^;;
:언제든 오세요. 한번 쏠테니깐요.
:
:윗선배님들 올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충만한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
:삼성성에서 nova가 배를 두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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