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안녕하시져? 공주님은 거의 회복단계(?)라고요?
다행이여요.
다행이여요.
저번에 여의도 번개때 초보맨님이 찍어주신 사진중 십자수님이랑 나온사진 바탕화면에 깔아놓아봤는데, 십자수님은 착하게 나온것 같은데
전 눈이 죽찢어진게 형님같이 나와서 무지 속상해요~ 제가 좀 한 형님스타일 하긴하지만...
대모산 세바퀴라구여? 그래도 대모산 어제 첨갔으니 좀 알아두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집에서 가까우니까 또 라이딩후엔 태백산님과 막걸리 한사발을 계획하고 있거든요~ 그쪽이 참 위치가 좋아여~
또 왈바도 좀 커지니까 같은날이라도 번개가 사정에 따라(지역/시간) 다양화된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을테니까요
어제 얘기처럼 저두 토욜날은 알바가 3시에 끝나구/태백산님도 2시경에 끝나신다니...그렇죠?(이익재님 스타일의 말투) 그렇지 않습니까?
십자수 wrote:
:
: 한 세바쿠는 돌아야 합니다.
:그 정도는 타야 머 탄거 같지요...
:토욜에 대모산 타는거는 좋긴 한데... 넘 짧아서...
:구석구석 쑤시고 다니면 되겠네요..길 있는거 다 쑤시고 다니면....
:한 두시간 타겠네요...
:
:잼나게 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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