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endruo pro는 왈바 식구중에 니콜라스님이 타고 계시죠.
물론 저도 몇번 뺏어서 타 봤습니다.
날파리같은 느낌이 들면서 날렵하죠.
니콜라스님이 그거 조립할때 많은 우여곡절은 격으셨기 때문에....
함 전화로 문의해 보심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도 몇번 뺏어서 타 봤습니다.
날파리같은 느낌이 들면서 날렵하죠.
니콜라스님이 그거 조립할때 많은 우여곡절은 격으셨기 때문에....
함 전화로 문의해 보심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klein의 mantra를 권하고 싶습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하니 아무래도 가벼운게 좋을지 않을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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